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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경사 소개

    보경사사진

    경상북도 포항시 송라면 중산리 622번지에 위치한 보경사는 중국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지명 스님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동해안 지역에서는 가장 큰 절 가운데 하나다.

    중국에서 가져온 팔면보경을 명당에 묻고 그 위에 절을 세우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고 삼국을 통일할 것이라는 예언대로 연못이 있는 명당에 거울을 묻고 절을 세워 보경사라고 이름지었다는 창건설화가 전해진다. 지금의 보경사는 중건을 거듭해 대부분 조선시대 양식만 남아있다. 보물로 지정된 원진국사비와 원진국사 부도가 있고 경내에 있는 탱자나무는 천연기념물 11호로 지정된 것이다.

    금당탑이라고 불리는 오층 석탑은 신라 말 고려 초의 것으로 여겨지는데 탑의 몸돌에는 자물쇠가 새겨져 있다. 보경사는 웅장하고 수려한 종남산을 등에 업고 좌우로 뻗어난 내연산 연봉에 둘러싸여 있으며, 소폭포로 이름높은 그윽한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맑은 시냇물을 껴안고 포근하게 배치되어 있다.

    보경사사진 보경사사진 보경사사진

    보경사 산천 환경이 어느 명승고찰에도 손색이 없는 것이었으므로 서역에서 처음으로 불법을 중국에 포교한 마등, 법란 두 도사가 이곳을 선택하여 8면의 보배거울을 못 속에 묻고 이 절을 지었다는 전설이 있다.

    신라 제26대 진평왕 25년에 일찌기 진나라에 들어가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지명법사가 왕께 아뢰기를 「동해안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진나라에서 유학할때 어떤 도인에게 받은 팔면보경을 묻고 그 위에 불당을 세우면 동해로부터 침입하는 왜구를 막고 이웃나라의 침략을 받지 않으며,장차 삼국을 통일하리라」고하자 왕은 기뻐했다.

    그후 가까운 측근의 신하들을 거느리고 또한 지명법사를 모시고 동해안 포항을 거쳐 북쪽 해안을 타고 올라가는데, 「해아현」이라는 곳에 이르러 멀리 서북쪽으로 오색구름이 덮여있는 산을 바라보고 지명법사가 왕을 모시고 찾은 곳이 바로 내연산이다. 산 아래 평탄한 곳에 큰 연못이 있는데 명당이라고 하여 그 연못을 메우고 팔면보경을 묻고 금당을 세운 뒤 절을 창건하여 보경사라 하였다.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1677년 중건하였고, 1932년에 중수하였다.

    ▶교 통

    • ▶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보경사행 좌석버스 이용 1일 15회 운행 (1시간 소요)
    • ▶ 도로안내
      • ;  ●포항시내에서 동해안 7번국도 이용., 영덕,울진 방면으로 30.8km 지점인 송라면 소재지에서 보경사방면으로 4km지점